제가 즐겨 찾는 블로거 중의 하나인 Darren Rowse의 '프로블로거'를 방문해 글을 읽던 도중 흥미로운 제목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One Blog Many Categories or Many Blogs?' 라는 제목의 글인데요 한 블로그에 여러가지 카테고리(주제)를 담을 것인지 아니면 여러 주제에 따른 각각의 블로그를 만들어야 할까라는 것에 대한 글이 었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한참을 고민했고 아직까지도 하고 있던 고민중의 하나였는데 좋은 글인것 같아 의견을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제 카테고리를 보면 평범해 보이시겠지만 저도 약간의 고민을 한 결론이랍니다.
처음엔 저의 모든 관심사와 이런저런 얘기를 다 담아보려고 했는데 너무 많기도 하고 블로그의 전문성이 없어보여 어떻게 할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저의 메인 주제가 블로그에 대한것이기 때문에 나머지는 잘 안보이게 숨겨뒀습니다^^;; 그래도 문제는 여러종류의 글이나 사진 혹은 동영상을 올리다 보면 내 블로그의 주제와 벗어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주로 하곤 했습니다.
물론 저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신에게 맞는대로 운영하는것이 정답이겠지요.일단 '프로블로거'의 생각은 각주제에 대한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라 하는것인데 대충 요약해보자면,
- 항상 고정적인 주제가 아니라 여러주제를 가지고 말하기때문에 방문자들이'환멸'(?)을 느낀다
(disillusioned라는 단어를 썼는데 사전에는 '환멸을 느끼다' 라고 나오네요)
- 각각의 주제에 따라 다른종류의 방문자가 찾아오기때문에 정기적인 구독자들역시 '환멸';;을 느낀다.
- 각각의 주제에 따라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 필요한사람들이 각각의 블로그에 찾아오게하라
- 각주제에 대해 글을쓰는것이 자유롭기때문에 글의 퀄리티가 높아진다
- 방문자들에게 믿음을 심어준다
- 한가지 주제에 포커스된 블로그에서구글의 애드센스가 더 잘 작동한다
- 한 블로그에 10개의 포스팅을 해버리면 방문자들이 따라오기가 힘들다
- 광고주들에게 더욱 매력적이다.
대충 눈치로 보고 제나름대로 풀이한거니깐 테클은 금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저사실을 알리려는 의도보다 다른 블로거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이기 때문에..^^
'프로블로거'의 블로그에서 이글을 읽은후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감이 가는 이유도 많이있고 저 개인적으로도 이곳 한군데다가 여러가지 주제에대해 글을쓰는게 꺼림찍 하기도 했구요.
원래 멀티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제 취미나 관심사에 대한 블로그를 따로 개설해서 아무런 압박(?)없이 운영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저같은 고민을 한적이 없으신가요? 아니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제 글을 읽으셨다면 같이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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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식.
Tracked from 일상로그 - DayLog 삭제http://shinee.tistory.com/41 어떤 방식이 더 좋을까?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식은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현재 운영하는 블로그를 열거하자면, * 개발관련 주제 : 개발로그(DevLog) * 취미관련 주제 : trofish(열대어관련) * 일상(잡다한) 주제 : 일상로그(본 블로그) 이다. 이렇게 주제별로 블로그를 나누어 놓은 이유는 특정주제별로 좀더 심도 있는 글을 쓰고자 함이다.(뜻대로 하기에는 좀 힘들군)..
2007/05/14 11:17 -
Subject: 애드센스 수익 두배로 늘리는 방법
Tracked from 애드센스로 돈벌자 삭제애드센스 수익 두배로 늘리는 방법 생각보다 고수익인 에드센스, 애드센스 수익을 두배로 올리려면 어떻게 할까요? 방문자수를 2배로 늘리면 됩니다. 장난하냐? 하실테지만 저희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방문자수를 늘리는건 정말 힘듭니다. 혼자서는 너무 힘들지만 함께라면 쉽습니다. 저희 동맹 리스트는 이렇게 운영됩니다. 님의 블로그에서 온 방문자가 다른 회원 A,B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다른 A,B의 블로그에서 온 방문자가 다시 님의 블로그를..
2007/05/15 09:42 -
Subject: 블로그 정리를 해볼까나...
Tracked from 이제 더 버려야 할것은 삭제현재 내가 주로 사용하는 블로그는 2006년 4월 첫포스팅을 했던 네이버다. 그리고 비슷한 시점에 같은 내용의 몇개 글을 다음블로그에 올리면서 다음에서도 블로그를 이용하게 되었다. 사실 다음 블로그는 내가 참여하고 있던 다음까페에 글을 올릴때 블로그에도 동시등록을 하면서 포스팅이 올라가게 되었는데, 주로 네이버에서 블로깅을 하니 다음에는 포스팅이 몇개 없다. 블로그 초기 당시 네이버나 다음이나 기능적인 차이는 크게 차이는 없었던것 같은데, 검색을 주..
2007/10/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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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블로그의 정체성으로 인하여 고민중이랍니다. ^^
2007/05/14 10:53아직 결론은 못내렸어요. ㅜ_ㅜ
저역시도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2007/05/14 10:57하지만 계속 글을 올리고 운영하다보면 시간이 지난후에는
어딘가로의 길이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추천은 '즐기세요'입니다~^^;
쉽지 않은 문제네요. 백화점이냐, 각 물건별 소규모 점포냐의 차이군요.
2007/05/14 11:02아마 프로블로거나 전문블로거의 경우, 전문성을 갖추기 때문에 따로 블로그를 만들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전문적인 주제만 다루라는 뜻으로 말이죠.
저도 고민은 해보고 있는데, 문제는 두개 이상의 블로그를 관리하기가 힘들다는 점이...
네 맞습니다, 저도 그 관리가 힘들다는 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깜빡하고 포함하지 않았군요 -_-;;
2007/05/14 11:09역시 시간상 두개이상 관리하기는 무리가 없진않겠죠.
그래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목표는 3~4개정도 운영하는것인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ㅎㅎ
저도 두 개의 블로그를 이중으로 운영하려고 했었죠.
2007/05/14 11:05하지만 뭐 결국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포기하게 됐어요. ㅜㅜ
원칙적으로 두개로 나누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운영할 수 있는 전문적인 것 한 개, 잡담성 블로그 한 개...
하하..제가 지금 하려고 하는걸 작은인장님은 벌써 하고 계셨군요^^; 어떤이유로 포기하셨는지 궁금하지만 저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2007/05/14 11:10비밀댓글 입니다
2007/05/14 11:53저도 주제별로 구분을 해보려고 했지만 귀찮기도 하고 꽤 신경쓰이는 작업이더군요.
2007/05/14 11:35그냥 전문성을 포기(?)하고 잡담형 블로그로 운영중입니다.
ㅎㅎ 머 꼭 나눠서 멀티블로그를 운영한다는게 정답은 아니니깐요^^ 어떤것이든 자신한테만 편하고 잘 맞는다면 그것이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잡담형 블로그도 제가 만들고 싶은 블로그중에 하나입니다^^ㅋ 꿈이 너무 커요 ㅎㅎ
2007/05/14 11:48여러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건 같은데...
2007/05/14 11:39유지보수가 만만치 않을것 같아요.
구지 너무 많은 트래픽이 온다거나 도메인을 구입한다던가 하지만 않는다면 괜찬치 않을까요?^^; 저는 아직 도메인 구입에 대한것은 생각중이라 돈은 안들이고 있어요 ㅎㅎ
2007/05/14 11:49글쎄요. 필요하다면 만들어야죠~ (말은 쉽지만 저 말을 하기 위해 예전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2007/05/14 12:10마치 방문객 수를 늘리려면 좋은 글을 써라라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네~역시 멀티블로거에게 좋은글을 쓰기위한 시간투자는 피할수 없는 길인듯싶어요^^
2007/05/14 12:28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글을 발행하다 보니 어느덧 '이것저것' 블로그가 되더라구요^^;;카테고리도 엄청 많아지고..그래서 저는 메인 블로그는 그냥 '잡다한' 블로그로 방치시키고 새로 전문 블로그를 만들었답니다. 과연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2007/05/14 13:36저랑은 반대지만 같은 상황이시네요^^;
2007/05/14 21:05전이제 잡다한 내용을 담은 블로그를 또하나 만들어보려구요^^; 자신은 없지만 해보렵니다^^
아 강자이너님 이셨군요 ㅎㅎ
2007/05/14 21:20블로그 가보고 전에 들렀던 곳이란걸 알았네요 ^^
가끔 들르고 있답니다~
전 디자이너 이기에.. 디자인 관련한 내용을 담는 디자인^블로그를
2007/05/14 19:56운영해왔습니다~ 포털(네이버)블로그를 해오다 이번에 테툴 블로그로
옴겨왔죠^^ 이번주 부터 본격적인 시작을 할려고 함니다만..
암튼, 이부분에서 저역시 고민이 좀 되더군요...제가 본 여러 디자인들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담고 나누는 공간으로 할려는 생각이었습니다만, 하다보니 카테고리가 하나하나 추가가 되더군요~ 이유는 더많은 사람과 교류하기위해서?이고, 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제 스스로가 다른 많은 관심사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뭐, 영화 음악 등등이죠..
나름의 결론은 어떠한 서비스?내용을 제공하느냐도 중요하겠지만, 운영자 스스로 어떻게 즐겨가느냐 또한 블로그 운용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는것 입니다^
네 혀니님말씀도 일리가 있네요..결국 중요한건 운영자의 능력(?)이겠죠..^^ 전문성을 택하느냐 다양화로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나누느냐는 역시 쉽지 않은 문제네요 ^^
2007/05/14 21:08저도 얼마전부터 고민했던 내용.. 블로그에 카테고리가 너무 많다는것..
2007/05/14 21:16각 Type에 맞게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고
메타블로그에서 모두 모아서 볼 수도 있고,
원격 포스팅을 이용하여 각 Type에 맞는 블로그 글에 포스팅 하고..
그러면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ㅋ
아..원격 포스팅도 있나요? 그런게 있다면 멀티 블로거에게는 정말 편하겠네요^^; 함 알아봐야 겠군요~
2007/05/14 21:22저는 세개의 블로그를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하나였는데, 썬샤인님께서 고민하신것과 같이 '전문성'의 문제로 결국 두개로 나누고, 다른 하나는 갤러리형 블로그가 꼭 필요해서 다시 하나를 더 만들었습니다.
2007/10/08 01:21보통은 두개 정도로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블로그와 잡담 블로그.
다만, 블로그를 나누어봐야 애드센스 수익 자체는 달라지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주가 되는 블로그에서 90%이상의 수익이 나더군요ㅎㅎ
오랜만에 뵙네요 꽃수염님^^
2007/10/09 00:35꼭 그런건 아니지만 전문적인 블로그를 운영할경우 잡담블로그와 두개로 나누는것도 괜찮겠지요..하지만 운영을 잘해서 한개를 크게 키우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3개를 만들어서 운영해왔지만 현재는 2개만 운영중입니다 ㅎㅎ
다른 분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트랙백 걸린 것 보고 방문해 봅니다.
2007/10/09 02:01개인적으로도 나누는 것이 좋다이지만, 현실적인 접근을 해보자면 '일단은' 하나의 블로그에라도 충실하자 입니다. ^^;
아무래도 원래의 글을 적으신 분이 '유명' 또는 '파워'블로거의 입장에서 작성하다보니 '나누라'고 충고했을 듯 싶네요. ^^
오랜만에 들러주셨네요^^ 저도 처음에는 주제별로 나눠서 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푸른가을님 말씀처럼 하나의 블로그에 충실해 먼저키우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7/10/09 13:57저도 이부분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결국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서 두개를 운영했습니다.
2008/02/28 07:36그런데 생각처럼 두개 블로그를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새로만든 블로그를 하나의 주제로 규정해버리니 글을 쓰는 것도 한정되어지고.. 원래 블로그는 방치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블로깅도 재미가 없어지고...
그래서 지금은 두 블로그를 합쳐 버렸습니다~~
그날 그날 올리고 싶은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저한테 더 즐겁게 느껴졌거든요ㅎ
지금은 나름대로 "즐거움"이란 주제로 블로깅을 하고 있답니다ㅎ
전문성을 갖쳐야 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난 지금이 행복합니다^^;
두개 관리하는거 정말힘들죠.. ㅎㅎ 저같은경우는 합친게 아니고 한쪽을 포기해 버렸습니다 ^^:
2008/03/05 18:42하나에 집중하는게 더 쉽더라구요
고민인데요. 오래전부터 네이버를 이용해와서 다른 곳으로 가거나, 또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요. 네이버에서 돈 주는 것도 아닌데 -_-
2008/03/02 01:41그래도 어렵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마 금방적응하실듯 하네요^^
2008/03/05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