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썼던 마지막 글의 날짜를 보니 2008년 5월이네요..거의 4년이 지나서야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블로그가 뭔가 할정도로 까맣게 잊고 지냈던것 같습니다. 나는 분명히 블로그를 다시 할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블로그의 주소는 살려 두었는데 잘 한것 같네요.
블로그 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도 제가 아무 소리없이 블로깅을 그만둔것은 블로그에 실패했다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저를 기억하고 계시는분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제 블로그를 자주 오셨었던 분들에게는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블로깅의 동기와 열정의 상실
되돌아보면 블로그를 그만두게 되었던 큰 이유는 블로그에 대한 열정과 동기가 식었던것이 가장 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초반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느꼈던 즐거움은 어느새 사라져버리고 의무적으로 글을쓰고 억지로 글을 쓰다보니 스스로 지쳐버렸던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려면 글을 꾸준히 써야한다 등등...떠들어 댔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사실 이전글을 싹 지워버리고 새로 시작할까 했지만..그래도 봐주셨던 분들이 계셨고..저의 기록이고 추억이라 생각하고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민망해서 글을 다시 읽어볼 용기는 아직 나질않네요^^;;
방문자와 블로그의 수익
오히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는 애드센스의 수익이 좋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방문자의 수와 블로그 수익이 낮았던것도 저를 낙심시키고 블로깅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많은 블로거들과의 소통과 관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과 방문자에 대한 집착은 결국 블로깅의 열정 상실에 한몫을 했던것 같습니다. 주제가 주제였던 만큼 처음부터 너무 여러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으려던 욕심이 결국은 일을 그르치게 했네요.
새로운 시작
다시 이전처럼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주제에 벗어나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짓은 하지 않을생각 입니다. 오히려 편하게 블로깅을 즐기려구요. 제가 썼던 블로깅에 대한 노하우들이 오히려 지금 저에게 약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편하게 블로깅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면 따뜻한 댓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방문자와 블로그의 수익
오히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는 애드센스의 수익이 좋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방문자의 수와 블로그 수익이 낮았던것도 저를 낙심시키고 블로깅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많은 블로거들과의 소통과 관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과 방문자에 대한 집착은 결국 블로깅의 열정 상실에 한몫을 했던것 같습니다. 주제가 주제였던 만큼 처음부터 너무 여러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으려던 욕심이 결국은 일을 그르치게 했네요.
새로운 시작
다시 이전처럼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주제에 벗어나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짓은 하지 않을생각 입니다. 오히려 편하게 블로깅을 즐기려구요. 제가 썼던 블로깅에 대한 노하우들이 오히려 지금 저에게 약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편하게 블로깅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면 따뜻한 댓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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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한지 갓 3개월되었는데, 이리저리 블로그에 대해 공부하면서
2012/01/21 03:10신날로그님 블로그를 정독하고 있었습니다.
글을 더 이상 안올라오지만, 여전히 보고 싶은 글들이 많아 구독하고 있었는데
오늘 새 글이 올라온걸 보고 놀랐습니다. ㅎㅎ
이렇게 다시 블로깅을 하신다니 정말 반갑네요. ^^
제글을 아직도 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니..놀라우면서도 부끄럽네요..ㅠ 댓글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2012/01/21 19:10블로그 한창 재미붙여서 하고 있는데 신날로그님 글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나 이런거 너무 생각지 마시고 블로깅 자체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다시한번 시작해보세요. 블로그의 본질은 자기 기록에대한 애정 아니겠어요? 애드센스나 이런건 부차적인 것으로, 블로거의 마음을 좀 더 풍요롭게 할 뿐.
2012/01/21 08:0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는 블로그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2012/01/21 19:10와~ 썬샤인님 정말~~ 오랜만에 부활하셨습니다. ^^
2012/01/24 18:34(예전에 제 블로그 닉넴은 권대리로 블로그 활동했었지요~ㅎㅎ)
이제 다시 시작하시는건가요?
시간은 흘렀어도, 이렇게 다시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당연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ㅠ
2012/01/24 23:38제가 블로그를 그만둘때쯔음 부터 블로그 시작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잊지않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하구요
권팀장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오랜만이시네요...글이 않오길래,..블로그 않하시는 줄 알았어요..^^ .
2012/01/28 08:23너무 오래 쉬었죠..ㅎㅎ ㅠ
2012/01/29 23:06이제 띄엄띄엄이라도 운영하려구요~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고 계시나요?
2012/02/08 01:33그나저나 복귀하셨으니 이제 달리는건가요?
제가 요즘은 뜸하네요. 거의 한 달에 한 번 업로딩 수준이라서;;;
하핫~ 정말 오랜만입니다~
2012/02/09 10:58저도 뭐 달리는건 아니고 그냥 복귀한겁니다^^;;
저도 J준님과 비슷하게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 정도?ㅋㅋ;;
근데 정말 반갑네요~
정말 저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쓸쓸한 블로그가 되었어요 ~ ㅠㅋㅋㅋ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그래도 뭐 어쨌든 다시보게 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