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래전부터 이 글을 쓸까말까 생각 해왔었습니다만, 최소한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이야기 해야겠다는 생각에 결국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물론, 계속 제 글을 읽어오신 분들이시라면 대충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충분히 아실것으로 믿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하더라도, 댓글이 많은 블로그들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유명 블로그들과 엄청난 방문자를 유지하는 파워 블로그 에서 조차 많은 댓글은 보기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요새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린 블로그들을 흔치않게 볼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2007년 한해 동안 블로그 스피어가 크게 늘어가며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 티스토리의 정식 런칭으로 새로운 블로거가 많이 생겨났기 때문인듯 합니다. 게다가 포털 사이트의 영향으로 외부에 노출될 기회가 많아 짐에 따라 이제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든, 몇년이 되었든 간에 유명인이 되는것은 한 순간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블로그들이 좋다 나쁘다를 평가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도 댓글을 먹고 사는 블로거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댓글이 달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블로거들에게 댓글을 나누어 주는것이 좋다고 말해왔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말할수 있는 입장도 아닙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저는 그렇게 많은 댓글을 받는 편은 아닙니다만,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고, 또 댓글을 달아준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가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하다보니 엄청난 시간을 소모하고 있음을 깨닳았습니다. 한개라도 구독자들을 위해 좋은글을 써야할 시간에 댓글만 달다 시간이 다 가버리고 정작 글은 못쓰게 되는 경우가 계속 늘어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지금은 블로그에 접속할때마다 글 부터 먼저 쓰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아.. 잡설이 너무 길었군요..ㅎ
제가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면서 보니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몇가지의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절대 댓글을 안달고 구독만 하시는 분
- 한참 구독하다 가끔 흔적을 남기시는 분
- 계속 댓글을 달다 중간에 사라지시는 분 (아마 답방을 안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ㅎ)
- 처음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댓글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분
저는 댓글을 남기면서 내 블로그로 답방을 특히 염두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특이한건지도 모르지만 위에 해당하는 분들도 모두 저에게는 고마우신 분들이구요. 블로그는 개인 홈페이지와는 다르기 때문에 모든댓글에 반응하고 답방을 하는것이 쉽지가 않을뿐더러 가능하지도 않은데, 알게 모르게 이런 부분에 민감하신 분들도 많으신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게으른 탓으로 제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다가 기분이 상하신 분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헛소리가 길어졌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을 요약하고 끝마치겠습니다.
댓글에 얽매이지 말것
- 댓글 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댓글에 얽매이다 보면 정작 좋은 블로그를 만드는데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할수 있습니다.
소통은 중요, 하지만 모든것은 아니다
- 블로그에 있어 소통은 빼놓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통도 언젠가는 한계가 오며 좋은 컨텐츠 없이는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여러 블로그에서 자주 보이는 형식적인 댓글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도 많습니다.
자연스러운 댓글 유도
- 좋은 블로그는 내가 답글을 달지 않아도 구독자들이 댓글을 남깁니다. 프로의식을 가지고 좋은 컨텐츠를 생산함으로서 내가 댓글을 남겨야 돌아오는 블로그 보다 블로그의 글을 보고 댓글을 남길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자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자주 대화를 하는 블로거님과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분도 일일이 답방하는 것에 약간은 부담스러워 하고 계시더군요. 어떤 분은 3~4시간동안 답방을 하곤 한다고 합니다. 저도 물론 답방은 거의 하는편이지만 댓글에 대해서는 꼭 댓글을 달지는 않고있습니다. 마땅히 댓글을 달 만한 내용이 없거나 형식적인 댓글을 남기기 싫을때는 그냥 떠나고는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발한 의사소통을 해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저는 다른 블로거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물론 제 의견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동의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구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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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03: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형식에 얽매인 소통은 분명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되어지네요..
2008/02/22 01:29포스팅의 주제가 주요 이슈거리가 되고 있는 내용이라면,
자연스레 의견들을 주거니 받거니 할테고,
왠지모를 의무감에 사로잡혀서 댓글달고, 방문하고...
이런일은 없길 바랄뿐이죠...^^
나른한 오후네요..
졸지마시고, 으쌰~으쌰!!
ㅎㅎ
의외로 형식적인 분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더군요.. 저도 그부분은 좀 안좋은것 같아서요..^^; 권대리님도 힘내세요~ 으쌰~!
2008/02/25 20:31제가 일등인가요?ㅋㅋ(올리고 보니 이등이네요^^)
2008/02/22 01:32자신의 블로그를 알리는 방법 중에 파워블로그에 일등으로 답글달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ㅋㅋ
그것때문은 아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댓글에 대한 답글은 어느 정도의 에티켓인 것 같아요. 내가 쓴 글에 대한 방문자의 고마운 코멘트니까요. 하지만 답방까지는 꼭 해야만 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거 같아요.
블로그의 방문의 목적이 어떤 면에서는 개인이 관심있는 콘텐츠에 대한 정보수집인 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관심"은 어떤 공식이 있는 게 아니니까요*^^*
저도 댓글에 대한 댓글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렇지 않은경우도 가끔 있더군요. 그런데 꼭 내 댓글에 댓글을 안달아도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2008/02/25 20:34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동감입니다.
2008/02/22 01:39이제 댓글 답글을 안달면 무개념 취급하는 어이없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심지어 댓글이 '에티켓'이라고 하는 사람들까지 있는데 왜 댓글이 에티켓인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에티켓이란 최소한의 예의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남을 배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말과 글, 행동이 아닌지요.
댓글이 없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기분을 언잖게 하는 행동을 보인다면 그것이 바로 에티켓이 없는 것이지요.
에티켓을 외치기 전에 진정한 의미의 에티켓이란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댓글을 원하는 이의 대부분은 관심 받고자하는 아이들입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글에 이만큼 댓글이 달렸다'라고 보여주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처음에는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묵시적으로 행해지던 것이
싸이월드라는 남녀노소 허물이 없는 공간을 통하여 성인들에게도 흡수되어
이제 알만한 나이의 성인들까지 뒷짐지고 댓글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각하지요.
나이의 벽을 허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두손들고 찬성하는 바입니다만
이런식의 악습이 상호교환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동의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댓글을 안달면 기분이 상할수도 있다 생각되지만 그것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뭐라고 하거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자칫하면 위험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2008/02/25 20:36오히려 댓글에 댓글을 달수 있는 기능을 없애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
그렇지만 결국 현실은 블로거라는 생물은 댓글만 많이 받고 거기에 광고 클릭, 메타블로그 추천까지 해 주면 그저 굽신굽신인 것...(.....) OTL
2008/02/22 01:36맞는 말이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댓글과 광고와 추천은 별개 라고 생각되는데요,..^^; 블로거에 따른 차이가 되겠죠..
2008/02/25 20:37너무 댓글에 신경쓰지 않는게 좋은거 같다는..꼭 의무적이기보다는 자기가 달고 싶으면 달고..싫으면 싫은거고...ㅎㅎ근데 저 강아지..너무 귀엽네요..*^^*
2008/02/22 01:59ㅎㅎ 저도 하나있으면 키우고싶네요~
2008/02/25 20:38저도요..^^
2008/02/26 00:04의무적인 댓글보다는
2008/02/22 02:04포스트에 대한 소통이 더 좋을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저도 같은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2008/02/25 20:38댓글을 잊으실려면, 일기형식으로 블로그를 생각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08/02/22 02:16댓글을 먹고살려면, 공개식으로의 블로그를 생각해야하며 댓글을 쓰는만큼 댓글을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댓글을 받을려면 댓글을 써야한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보통 제가 지금 이글에 댓글을 쓰는건 의사소통이 먼저이며 저의 생각도 전할겸이지..
약간의 의무적인건 아닙니다.
의무적 압박이라면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
공감합니다.^^ 하지만 댓글을 받으려면 댓글을 써야한다는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을 안쓰면서도 글 잘쓰는 사람들은 댓글을 많이 받더군요. 결국 글이 없으면 댓글에는 큰 의미가 없는것 같다는 생각도드네요..^^;;
2008/02/25 20:42아 그리고 의무적인 댓글은 글 안읽고 댓글을 단다든지, 대충 한마디만 하고 간다던지..하는 안습적인 댓글들 인것같습니다; 의외로 인맥관리하려고 그런분들이 가끔 눈에 띄더군요,,
제 블로그에선 못봤습니다 다행히..^^;;
왠지 중간에 사라지는 쪽에 해당될까봐 조마조마하군요 ㅎㅎㅎ
2008/02/22 02:33음.. 답방이라.. 저같은 소심한 블로거에게는 ㅠㅠ..
중간에 사라지는 분들은 아예 사라지시는 분들을 말함이니 걱정안하셔도 괜찮으실듯..^^;;
2008/02/25 20:43블로그의 댓글을 의사소통의 일부분이라 생각하면서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무감이라면 힘들어서 못할거 같아용
2008/02/22 02:37네 아무래도 자신이 편한게 제일이겠지요^^
2008/02/25 20:44뭐든지 의무감에 짓눌려버리면 아무것도 안되는 법이죠
2008/02/22 02:39제 서브프라임 블로그도 댓글이 하나도 없지만, 별 생각 하지 않고 지냅니다.
ㅎㅎ 저도 서브블로그가 있는데.. 서브라그런지 댓글 정말 상관안하게 되더군요 ㅎㅎ
2008/02/25 20:44제 생각에는 답방/답글을 달아야 좋다 아니다 보단
2008/02/22 02:57뭐뭐를 해야 한다, 안해야 한다라고 강박적으로 생각하거나 남에게 강요하는게 가장 경계해야 할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블로그 내용이나 운영정책이 블로그들 숫자만큼 다양한게 진정한 이상적인 상태겠죠.
네 역시 모두가 자유로운 생각을 가졌으면 정말 편하겠지만 안그러신 분들도 상당히 많으신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운영정책이 블로그 숫자만큼 다양하다면 정말 이상적이겠군요^^
2008/02/25 20:46흐음..답방이라는게 꼭 필요할라나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다는건.. 관심이있는 주제로 쓰여진
2008/02/22 03:03글을 제가 봤을때 정도랄까.. 혹은 세간의 화제를 쓴 글에 대해서..정도..?
그래봐야.. 제 블로그 댓글버튼에 "리플을 달지않는자. 넌 이미 진거나 마찬가지다" 라는
글귀를 써뒀기땜시 변명도 안되겠군요..아하하
ㅎㅎㅎ 강렬한 멘트군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방문해야 겠습니다..ㅎㅎ
2008/02/25 20:46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꼭 달아야 한다거나 뭔가를 꼭 해야 하는게 사실 어디 있습니까?
2008/02/22 03:49나는 달았는데 쟤는 왜 오지도 않고 왜 댓글도 안다냐 라고 얘기하는게 이상한거죠.
그러한 분들은 인터넷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해당 구청에서 소양교육을 좀 받고 오셔도 좋을 듯 싶고요. ^^;
강렬한 의견이시군요; 저도 자유로운게 제일 좋지만 않그러신 분들도 의외로 계시고.. 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2008/02/25 20:49흐음 저도 아마 그런 타입인 것 같네요;;; 신날로그도 구독만 하고 있었습니다만.
2008/02/22 04:19제 블로그에서는..댓글에 대해 댓글은 달지만..
댓글단 사람 사이트에 굳이 답방이나 포스팅에 글달기를 잘 안합니다.
그래서인지 댓글이 참 없는 편이고.;
(워낙 주제가 소위 이슈하곤 멀고 업데이트도 뜸한 개인일기장같은 블로그라 더욱 그런 듯)
저는 댓글 수에도 그리 연연하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요.
특별히 댓글 보고 꼭 답방을 가서 별 관심없어도 어딘가 의무적으로 댓글 다는 것은
너무 형식적이고...한편 참 기운빠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명록은 좀 낫다고 보지만 네이버 이웃순례 이런 걸 보면 그것도 별로인 듯합니다.)
답방간 블로그에도 그런 관심은 별로 좋은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전 의무적으로 친목다지듯 적은 댓글 수십개보다
어느날 글을 읽고 느끼고 달아준 한개의 댓글이
훨씬 소중하네요..
ㅎㅎ 저도 형식적인건 좀 꺼려지더라구요
2008/02/25 20:51네이버의 이웃순례 티스토리의 일촌방문 문화가 전혀 다른 블로그에 적용되려고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차이점을 알게 되면 달라지겠지 말입니다..
그리고 저도 wooni님 처럼 이렇게 달아주신 댓글이 소중합니다..^^
중간에 사라졌다가 나타납니다. ^^ 저는 요즘 포스팅1000개를 목표로 부지런히 글 올리느라 이웃 블로거 분들께 댓글을 못 달고 있는 실정입니다.
2008/02/22 05:44포스팅이라고 해봐야 저작권 침해 걱정이 없는 <기업의 배포자료>를 그대로 올리는 수준이지만
요 그래도 맘속엔 항상 이웃분들이 계십니다 ^^
1000개의 목표라.. 멋지군요! 확실히 저도 글에 신경을 쓰니 이웃에 신경을 못쓰게 되더군요. 뭐 그렇다고 문제가 될것은 없는것 같구요..^^;
2008/02/25 20:52목표꼭 달성하세요~!
제가 접하는 글의 경우 다른 분들이 먼저 의견을 남겨두시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눈팅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8/02/22 06:38저도 주로 눈팅을 하고있죠..ㅎㅎ
2008/02/25 20:52블로그 댓글에 대한 각론같아요. 저도 구지 댓글은 달고싶지않고 또 안달았으면 하는 블러거가 있어요. 근데 일일이 달고있다는..그냥 인지사정으로 내가 누구블로그에 댓글달앗는데 답글이 없으면 해서 달았지만
2008/02/22 06:38정작 댓글안다는 블로거에대해 별로 신경안쓰고 있더군요. 그냥 제 스타일대로 블러그를 운영하고싶네요. 그렇다고 너무 독선적인 방식은 별로이고.
자신의 방식대로 운영하는게 역시 마음이 젤 편하겠죠^^
2008/02/25 20:55저도 독선은 싫습니다~~^^ㅋ
사실 관심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동적으로 댓글을 달게 됩니다. 지금의 저처럼 말이죠 -_- ㅋ
2008/02/22 07:08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저도 댓글을 달고 싶을때만 달고 있어요;ㅎㅎ
2008/02/25 20:55저는 요즘 포스팅은 뒷전이고 댓글 위주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8/02/22 07:51처음부터 지금까지 가능하면 모든 댓글이 답글을 달고 있어요.....달리 무언가를 바라서가 아니라...답글 다는 게 너무 재밌어서요....^^;;;;;;;;;;;
괜히 인사나 하자고, 답방을 바라고 비슷한 댓글을 블로그마다 남기시는 분들도 있지만, 정말로 제 글을 읽어 보고 거기에 관해서 뭐라도 생각해서 댓글 써주시는 분들과 소통하는 건 정말 즐겁거든요.
답방을 바라고, 인맥을 쌓기위해 댓글을 남기시는 분이 계시더라도 그건 그분 자유고......
원하는대로 답방이나 인맥이 생기지 않더라도..그건 상대방 자유겠죠.
기냥 되는대로.....헤헤헤~
그렇군요..^^ 각각의 자유에 따라 되는대로 하는것은 저도 동감하는데 남에게 뭐라고 하는것은 피해야겠죠
2008/02/25 20:57의견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이미 예전 포탈블로그 쓰던시절에도 거의 무플수준 이었으니
2008/02/22 08:11거의 도닦는 수준으로 마음을 비우고 있기도 하지요.
그래도 가끔씩은 왠지 슬프다는 느낌이 어쩔수 없이 들기도 해요;;
날개칩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닦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도사 다 되어 쓰신 글이라 좋은 글이 많은가 봅니다.ㅋㅋㅋ
2008/02/23 15:54저는 그냥 댓글다는게 좋아요. ㅋ
2008/02/22 08:42말리고 싶은 생각은 전혀없습니다^^ㅋ
2008/02/25 20:57개인 사정이나 가치관에 따라 충분히 다를 수 있는 부분이니
2008/02/22 09:18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에티켓 운운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넵.. 쉽지 않은 내용이죠..^^
2008/02/25 20:58오오..100%로 공감하는 말입니다... 저도 가끔 블로그 운영하다보면 많은 분들께 댓글다 달아드려야하는 미안함이 드는데 정작 글쓰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으니 나중에 정말 댓글수가 많아지면 어떻게 할까 하는 염려가 되더라구요..
2008/02/22 09:45저도 그부분에 약간 고민을 햇습니다만 역시 자유롭게 운영하니 마음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2008/02/25 20:59블로거 각각의 특징이 있는것이겠지요.
2008/02/22 11:35답글을 달아주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는거고 ^^
그런게 블로그의 매력인것도 같구요^^
2008/02/25 20:59저는 구독하다가 와닿는 글이 있으면 흔적을 남기는 분에 맞겠네요;
2008/02/22 12:18전 눌러앉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냥 !! 생각 해보면 //
방문해주는 블로그에 방문을 해보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반드시 댓글을 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의견을 남기고 싶어서나! 도움을 받아서 감사를 표현하고 싶은 글 등~에
남기는 것은 좋은데... 형식적인 댓글은 네이버의 퍼가요 / 잘 보고 갑니다.가 생각날 듯;;
ㅎㅎ 퍼가요 잘보고갑니다. 전형적인 형식댓글이죠.. 싸이에서 보는건 괜찮은데 블로그에서는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2008/02/25 21:03이 부분에 대해서 저번에도 말씀 드린 적 있는 거 같습니다.
2008/02/23 15:50댓글이 그냥 좋아요!! 이런 경우에는 답글이 안달려도 약간 허전하지만.. 뭐.. ~;;
이 정도로 끝나지만 글을 보고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피력햇는데도
그냥 후후.. 정도로 끝나는 답글 보면 허탈하죠.
글을 쓸 때 소통을 염두에 둔다면 (안둔다면 뭐.. 자기 맘이구요.)
댓글에 대해서도 소통적 의미가 있는 답글을 다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댓글에 대한 답글이 의무라는 건 아니지만..
저도 가끔 너무 형식적인 댓글이나 답글을 보면 조금 안타까워요.
2008/02/23 15:51그래서 요즘은 너무 힘들여서 답방 같은 거 안다니려고 해요..
답방 다니는 것도 너무 힘들고... 즐겁긴 한데.. 너무 힘든 건 사실.ㅋ
그냥 가끔 제 블로그에 있는 댓글들 클릭해서 답방 가려구요.
전에는 의무적으로 다녔거든요. 방문자들께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요..
앗.. 제 댓글 하나가 휴지통에 갔나봐요;; 사라졌어요;;;
2008/02/23 15:57그건 글코..
암튼 댓글에 답글을 안다는 블로거한테는 애정이 안가는 건 사실입니다.
글을 읽고 애써 로그인해서 자기 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거나 질문을 했는데... 거기에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기운 빠져서 다신 댓글 달기 싫더라구요.
사람이 싫거나, 에티켓.. 이런 것과 무관하게 방문자 입장에서의 감정적인 변화가 그렇다는 것이죠.. 혼잣말 하면 재미없잖아요. 흐흐..
댓글에 댓글을 안다는것은 확실히 기분이 상할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답방을 해서 댓글을 다는문제는 의견이 각각 다른것 같구요. ^^

2008/02/25 21:08긴의견 감사하구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ㅡㅡ;;;;;; 제 댓글 두 개가 ㅎㅍ지통으로;;;;
2008/02/23 15:57ㅎㅎ 복구시켰습니다. 연달아 댓글을 다셔서 스팸으로 처리된듯도?;
2008/02/25 21:08저는 두번째 한참 구독하다가 한번씩 댓글 남기는 유형이군요.
2008/02/24 15:01저는 편식이 심해서 제 입맛에 맞다 싶은글만 유심히 보고 뭔가 공감이 가는 부분에 대해서 말하거나 하는 편이라서요.
자주 댓글 남기고 싶은 마음만 전합니다 ㅎㅎㅎ;;
ㅎㅎ 빈공간님 같은 분은 오래전부터 알아왔으니 댓글을 안달아주셔도 보고있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믿거나 말거나) 그래서 저는 제 블로그에 댓글이 없어도 크게 상관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도 없다면 조금 슬프겠군요 --ㅋㅋ
2008/02/25 21:01저는 일상이 링크 순찰이라서....ㄷㄷ
2008/02/24 22:46물론 댓글에 대한 답방도 합니다만 뭐 도저히 댓글 달기가 어려우면 방명록에라도 몇 자 적어놓고 옵니다..^^
그렇다고 '아 내가 댓글 남겼으니까 나를 찾아와서 댓글 남겨야해' 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고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거죠. 뭐.^^
그리고 글을 읽고 아무 공감대도 없고, 아무 느낌도 없는데 댓글 남기는 건 양심에 걸려서
못하겠더군요.
뭐 무난하구 나쁘지 않네요^^ 저는 게을러서 링크 순회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자유롭게 하고있습니다 ㅎㅎ
2008/02/25 21:02뭐 이건 정답이 없는 질문이 되겠네요^^
2008/02/25 10:53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알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럴경우 답방이 없다면 서운해 하겠죠.
참 애매합니다 ^^
네 쉽지 않은 문제여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네요..^^ 역시 자신의 소견대로가 정답이 되는듯합니다 ㅎ
2008/02/25 21:09댓글에 대한 답글은 가능한 한 달아주고 있습니다. 꼭 그 사람이 보지 않더라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방은 하더라도 댓글을 다는건 그리 쉽지 않네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2008/02/25 20:30바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제 글도 소개해주시고 제가더 감사하지요. 사실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제가 글로 쓴내용이라 그냥 쭉 둘러보고 돌아왔습니다.
2008/02/25 21:10복귀 기념으로 트랙백 날립니다. ^^
2008/02/26 21:30감사합니다^^
2008/02/28 07:24전 댓글이 그냥 기본적인 예의... "안녕하세요 ^^" 개념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2008/02/26 23:14방문자는 분명히 있는데, 댓글이 없으면 뭔가 불안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확실히 방문자수와 댓글수를 비교하자면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지요 ㅎㅎ
2008/02/28 07:25간만에 홈2 좀 둘러보고 올블로그^^당연 오빠꺼 들리고 여기저기 콕콕 여전히 좋은 내용 담고 계시군요. 아자아자~저 같은 경우에도 답방은 진짜 드문 행동이고 댓글도 그날 그날 마음에 따라 달고 있어서 전에는 댓글 하나하나 모두 답방까지 했었는데 열정이 식은건지 자연스러워진건지 아리송송 무튼 무튼 제가 홈2를 하는 한 오빠꺼엔 뜸뜸히라도 들려서 배워갈께요 .담에 또 봐요
2008/02/27 03:51우와..이게 얼마만인가요.. 돌아오신건가요? 흔적이 통 없어서 걱정했습니다~ㅎ 자주 들러주시길...^^
2008/02/28 07:26젊음과 패기가 감동이어서 인터뷰 요청을 고민하던 가운데 검색 따라 찾아왔답니다.
2008/07/22 03:21지난 2월 글인데, 제가 놓쳤었나 봅니다.
관련하여 글 엮어놓습니다.
아침엔 이슬비 뿌리더니, 날 참 화창합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
구글 검색으로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미지가 너무 귀엽네요 좀 퍼갈게요^^*
2008/10/29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