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 점점 구독하는 블로그의 숫자가 증가함을 느낍니다. 지금 정확히 125개의 피드가 등록되어 있네요.. 하지만 확실히 매일같이 업데이트되는 모든 글들을 읽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좋은 블로그를 발견하면 어김없이 구독을 시작하고는 하는데요, 꼭 좋은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이유로 블로그를 구독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 블로그를 읽고 있지? 라는 질문을 해보면 반대로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를 구독하게 만들까 하는 방법을 찾는데 분명히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질문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RSS 리더기에 계속 글들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저는 제 피드목록에서 지우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뭐 나쁜 감정이 있는것은 아니고 어차피 다 읽을 능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우는 것이지요..
보통 제가 rss 구독을 중단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내가 원하는 글이 올라오지 않는 경우 - 어떤 글이 마음에 들어 구독을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하지 않았던 글들이 자주 올라오게 되면 저는 구독을 중지합니다.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블로그 - 써놓은 글들이 참 좋아 구독을 했는데 도무지 업데이트가 없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블로그의 생명은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인데 이미 말라 버린...
물론 제 글을 보고 쓸데 없는 블로그들은 구독을 지워버려라 하는 말은 아닙니다. 분명 특별한 목적없이 친목을 이유로 구독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테니깐요.. 그냥 안읽는 블로그가 많아지는 것 같아 정리도 할겸 쓰는 글이니 지나치셔도 무방합니다..
혹시 다른 이유로 블로그 구독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많은 제보 부탁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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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 구독하기
Tracked from 아안리양랑 삭제RSS 구독 블로그를 삭제 하십니까에 트랙백. 블로그를 어떻게 선별해서 읽을 것인가가 문제다. 쏟아져나오는 글들을 많고, 모두를 읽고 소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구글리더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구독한다. 가끔 블로그 포털들을 돌면서 구독할 만한 블로그를 찾기도 한다. 하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새로 구독을 하는 데 망설임이 많다. 왠만하면 잡다한 내용이 올라오는 블로그는 구독하지 않고, 한가지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는 ...
2008/02/08 09:41 -
Subject: RSS 정리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은근 빡쎄다.
Tracked from E I T i L i f e 08 삭제어제 Netvibes가 말썽을 부려서 이번에 큰맘 먹고 구독중인 RSS들을 정리하기로 했다. 정리 내용 및 방식은 다음과 같다. 1. 잠수 블로그 삭제 2. 블로그 분류 3. Feedburner 또는 Feedwave 피드로 업데이트 4. 내가 사용해본 RSS 구독기, 개인화 서비스 찾아서 내 피드 삭제 하기 5. Netvibes에 위치 배정 1번은 아주 간단했다. 피드 갱신이 안되는 블로그 또는 최근 3달 동안 업데이트가 없었던 블로그는 모두 삭제했..
2008/02/08 19:23 -
Subject: 블로그가 구독해지 되는 여러가지 원인
Tracked from 복잡한 머리의 심플 블로깅 실험 삭제블로거는 고립된것이 아니고 블로그를 쓰는 사람도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구독하기에 어떤 경우에 독자들이 구독해지를 하는지 거의 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Feed를 정리하는데 구독해지를 하는 주요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블로그의 글 내용이 너무 일상화한 사적인 내용으로 글이 자주 올라올 경우 (전체 글에서 Daily 의 내용이 점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을 경우는 개의치 않는것 같습니다.적당하면 블로그의 주인장에 대한 요해도 증..
2008/02/10 07: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빨간 느낌표가 뜰때가 있더군요. 그리고 그옆에 뜨는 수집오류
2008/02/08 08:03가끔 블로그를 폐쇄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헉..엄청난 빠르기의 댓글..
2008/02/08 08:04어떻게 글을 쓰자마자 댓글을 다십니까^^:; 놀랐습니다
저는 메타블로그에서 인기글 보다는 새로 등록된 글을 위주로 본답니다 ^^
2008/02/08 08:11그래서 인기글에 묻혀버릴지도 모르는 진주같은 글들을 추천해서 발굴하려고 노력중이죠 ^^
아,,제 블로그는 업데잇이 느릴텐데.. 그리고 좀 무겁다거나...심각한 내용들이 때때로 계속적인 애독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2008/02/08 08:09아 동감합니다^^
2008/02/08 19:54너무 무거운 글들은 구독하기가 힘들죠..
도저히 카테고리를 구분할 수 없을 때에 과감히 지웁니다. 카테고리10개 이상 안만들기 때문에(구글리더기) 그 범주안에 집어넣지 못하는 경우 삭제합니다. 대신 즐겨찾기에 쏘옥!! 하지요. 제 블로그는 잡학이라서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듯 합니다. 아아!! 처음부터 노선을 정했어야 했나봐요..
2008/02/08 08:09저도 정말 필요한 글 같은경우는 즐겨찾기를 사용하게 되긴 하더라구요..^^
2008/02/08 20:01노선이야..언제나 변경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원인으로 구독했다가 별로 흥취를 느끼지 못하면 삭제하는 편입니다..
2008/02/08 08:34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군요 ㅎㅎ
2008/02/08 20:01블로그 구독을 중단하는 경우라면 저는 대략 아래와 같은것 같습니다.

2008/02/08 09:211. 구독을 했는데 일상로그의 글들이 생각빡으로 너무 많이 올라올 경우
2. 주제를 감 잡기 어려울 경우, 원래 구독자체가 잘못 되였던것 같습니다.
3. 업데이트되는 글 내용들이 독창성이 떨어지는것을 발견했을 경우;
반대로 저는 블로그에 글이 업데이트가 늦거나 글수가 적은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알찬 글들이 한달에 한편씩이라도 올라오는 블로그는 정말 구독할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그런 블로그들을 몇개 발견하였습니다.
아 그런경우라면 저도 구독을 지우지는 않습니다.. 아주 귀한글들을 가끔씩 올리는.. 하지만 별로 안그러면서 업뎃이 늦으면 가차없이 짜르지요..
2008/02/08 20:03뭐 사실 구독을 신중하게 결정하는 편이라 -_-;; 반 이상이 외국블로그입니다..^^
저 같은경우 몇명 안됩니다. 한 20명 안짝입니다. 그래서, 모든글을 보게 됩니다....
2008/02/08 09:34그중에 업데이트를 안하는 블로그가 있는데, 이 블로그중에도 사이트를 찾을수 없는 블로그가 생겨 납니다. 이럴때... 삭제 생각을 하는데. 아직까지는 ;; 인원이 적어서 ..//
와..오래 블로깅을 하셨는데도 구독 블로그가 적으시네요
2008/02/08 20:04그정도라면 삭제할 필요가 정말 없겠습니다
저는 날개툴, 이글루스 리더 같은 수집한 글을 시간순으로 배열해서 리스트 하나에서 모두 체크해볼 수 있는 리더를 사용하고 있어서 수백개 등록해 놔도 어찌어찌 커버가 되더군요...;;
2008/02/08 10:49그렇군요` 저는 이글루스 리더는 사용해 보지 않아 어떤지잘모르지만..수백개를 다 커버한다니 대단하시다는..^^;
2008/02/08 20:04하핫 ~ 저는 링크는 삭제해도 RSS는 그냥 내버려 두는 편이랍니다.
2008/02/08 11:39그냥 가끔 확인하다 보면 좋은 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음~ 그정도라면 봐줄만 하군요..(너무 잔인한가요 -_-ㅋㅋ)
2008/02/08 20:08저는 구글리더를 사용중입니다.
2008/02/08 13:00구글리더의 트랜드를 통해 적어도 한달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블로그는 삭제를.... ㅠㅠ
훗; 한달동안이나 글을 올리지 않는다면 치명적이군요,..
2008/02/08 20:09하지만 저도 솔직히 업데이트를 거의 한달못한적이 있어서..쿨럭;
저는 아직까진 구독중단을 해본적은 없네요~
2008/02/08 15:01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오랜기간동안 업뎃이 되지않는다면 아마 중단을 하게될것같군요~
음~ 그렇다면 혀니님은 아마 좋은 블로그만 잘 골라 구독하시는가 봅니다..^^ 하지만 분명히 구독하는 블로그를 중간에 지우는일은 고민을 좀 하게됩니다
2008/02/08 20:11저는 netvibes 같은 개인화 페이지로 구독해 보기 때문에 구독은 하지만 흥미를 잃은 블로그는 한 탭으로 몰아 넣습니다. 그래도 가끔 괜찮은 글이 올라오기 때문에 (처음에 마음에 드는 글이 있었으니 구독을 했겠죠;
삭제는 하지 않습니다. 삭제는 잠수 블로그만;;
2008/02/08 19:26저는 개인적으로 개인화 페이지가 적성에 안맞는지 쉽게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그냥 포털사이트가 더 편해서..^^
2008/02/08 20:11이글루스를 쓰던분이 네이버로 이사가면서 로그인한 이용자에게만 댓글을 허용하면서 rss구독을 중단 한 일이 있네요.
2008/02/08 19:50ㅋ..블로그에 로긴허용댓글은.. 저도 개인적으로 싫더라구요
2008/02/08 20:12떡밥이 너무 뻔해서 남들이 알아서 까주는 블로그는 다 삭제
2008/02/08 22:31ㅋㅋ 저같은경우는 아예 구독을 안하지요
2008/02/10 02:09약간 엉뚱하지만 블로그 주인이랑 사이가 안좋아지면 지웁니다. ㅋㅋㅋ
2008/02/08 22:48흠~ 그럴수도 있겠군요..^^;
2008/02/10 02:09제 경우에는 재미없는 블로그.
2008/02/08 23:58재미라는게 여러 의미가 있는데 단순히 뭐
오락적인 재미만 의미하는게 아니라
글 스타일, 주제, 주인장의 성향 뭐 이것저것 등등..
아하.. 좋은 주제를 가지고도 재미없는 블로그는 분명있는것 같습니다..^^
2008/02/10 02:10블로그 주소를 완전히 옮겨버렸다든지, 완전히 문을 닫아버린 경우가 아니라면 좀처럼 지우게 되지 않네요...
2008/02/09 00:38등록해둔 블로그가 제 성향과 맞지 않는 포스팅을 하게 되더라도 그것 나름대로 보는 의미가 있으니까요...
뭐 확실한건 개개인마다 기준이 다르다는거군요..^^
2008/02/10 02:11의견 감사합니다
전 일단 추가하고 나면 건드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요새 몇개 지우고 싶은게 생겼네요..
2008/02/09 03:08설마 저는 아니겠죠? +_+
2008/02/10 02:12처음에는 비슷한 내용때문에 구독하다가 내용면이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질이 떨어지면 삭제합니다.
2008/02/09 03:31얄짤없으시군요! ㅎㅎ 사실 글의 퀄리티가 쭉쭉 떨어지면 실망은 되죠..^^
2008/02/10 02:14오랫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거나 저에게 맞지 않는 블로그들 그리고 이건 좀 부끄러운데요, 열번 가량 댓글을 달아도 한번도 코멘트가 업거나 답방이 없을때는 지우게 되더군요. 서운하다기 보다는 어째 무시 당하는 기분도 생기더라구요. 특히 다른블로그에서 그들의 이름을 자주 대할때는 기분이 거시기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모자란건가 하고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2008/02/09 03:54음.. 그렇군요..
2008/02/10 02:16그런데 아마 저도 포함이 될것같네요
저는 답방은 가더라도 마땅히 쓸만한 댓글이 없거나 글이 너무 길어 차마 못읽거나 하면 안달고 그냥나옵니다..^^;
어설픈 형식적 댓글보다 댓글을 쓰고싶을때 달려고 하는 생각때문에..
그래서 구독하는 블로그도 댓글 안다는곳도 많구요.. 뭐 그것은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는 500 여개가 넘는 피드를 구독하고 있는데요, 분야별로 정리해서 폴더로 나누어 놓았지요. 자주 보는 피드만 따로 30~ 40개 모아 놓고 시간 없을 때는 요 피드들만 봅니다. 등록해 놓은 피드는 거의 잘 안지우는 편이죠. 시간 날때 가끔 둘러봅니다. 저는 피드를 지우기 보다는 이렇게 관심 등급별로 나누어 놓고 관심이 다시 생기면 요 30~ 40개의 피드 그룹에 넣지요. 관심이 떨어지면 요 그룹에서 빼서 다른 그룹에 넣습니다. 요러니 블로그가 삭제되거나 피드에 오류가 생기지 않은 이상 피드 삭제는 거의 없게 되더군요. ^_^
2008/02/09 09:07헐..그 500개의 피드가 바로 정보의 원천이시군요.^^

2008/02/10 02:17저는 시간 문제상 필요없는것은 다 지우고 있습니다..폴더별 정리는 귀차니즘때문에..쿨럭;;ㅋㅋ
그래도 대단하십니다..그걸다 관리하시는걸 보면
다들 포스팅은 왜 그리 자주하시는지.. ㅠ.ㅜ
2008/02/09 20:05읽는 거 조차 따라가기 힘들다구요 ..
한 이틀만 안 보면 수백개가 쌓인다는
ㅎㅎㅎ 그러게요
2008/02/10 02:18정말 가만 생각해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매일매일 수십개의 글이..
설마 블로거들은 다 폐인??ㅋㅋㅋ 농담입니다;
저는 아직 구독 블로그를 지우지 않습니다..등록해놓은 블로그가 많지 않다보니..저도 언젠가는 정리할때가 오겠쬬..ㅎㅎ
2008/02/09 21:26저도 그랬는데 요새는 정리를 좀 하게되네요..^^
2008/02/10 02:19이 주제의 블로그는 구독할만 하겠다 하며 추가한 블로그들은 많은데 막상 별로 글이 없거나 원하는 글이 올라오지 않는 블로그들이 많더라구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8/02/10 07:50하하하 잼있군요..호기심..ㅎㅎ
2008/02/10 23:04썬샤인님은 설 연휴에도 글을 계속 올리셨네요.
2008/02/10 07:50저는 설 연휴에는 블로그에 손도 못댔3.
ㅎㅎ 미국에는 설이 없기 때문이지요;;
2008/02/10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