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얼마전 작성했던 한국블로그와 외국블로그의 차이점(1)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혹시 이전글을 못보셨다면 먼저 읽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제가 첫번째 글을 쓴후 많은분들이 방문을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셨습니다. 지금 글을 다시 읽어보니 엉성하기 짝이없고 하고싶은 말은 별로 하지도 못했던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글은 외국 블로그들의 수익에 대한 내용을 쓸 생각이었으나 Cimio님의 나도 영어 블로그 하나 운영해 볼까? 라는 글과 작은선인장 님의 영어권과 한국권으 블로그를 바라보는 시각차이라는 글을 보고 제가 생각하는 바와 느끼는 바를 조금 적어볼까합니다.
제가 말하려는것은 한국 블로그는 잘못 되었다, 외국을 따라가야한다, 의 내용이 아닙니다. 단지 한국에서 블로그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과연 외국처럼 블로그가 직업이 되고 글을 생산하는것으로 먹고 살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가능성을 보고싶을 뿐입니다.
항상 이런부분에 대한 글을 쓰게되면 많이 접하게되는 댓글들이 있습니다.
"왜 블로그로 성공을 해야하나요? 소소하게 즐기는 블로그도 많습니다. 꼭 주제를 정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의생각에 동의합니다. 저도 그런 소소한 블로그들을 좋아하며 구독하고 있는곳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게 잘못 됬다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블로깅의 목적과 지향하는 바가 다를 뿐입니다.
맞는 표현일런지는 모르겠으나 간단히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성공해야합니다" 라고 말할때 "꼭 인생에 성공할 필요가 있나요? 꼭 돈을 많이 벌어야 하나요? 성공하지 않아도 즐기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라는 대답을 한다면 서로의 기준과 목적이 다르기때문에 구지 토론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어느 한쪽이 옳고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외국 블로그의 성향
외국은 크게 전문블로그와 개인블로그 이렇게 두종류로 나뉩니다. 외국이라고 해서 전부다 전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처럼 인맥과 취미를 기반으로 한 블로그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블로그는 생활이나 관심사에 대해서 취미생활로 운영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주로 개인적인 이야기와 친목(커뮤니티)위주의 블로거들은 유튜브를 통해 직접 동영상을 올리며 UCC를 활용하기도 하고 다른 블로거들을 돌아다니며 교류를 합니다. 어찌보면 블로그를 단순히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처럼 하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정도로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전문블로그는 블로그를 일종의 비지니스로 생각하며 성공을 위하여 전문적인 글을 생산합니다. 당연히 여러가지 광고를 통해 높은 수익을 얻으며 많은 구독자들을 보유하고있는 블로그 들입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외국의 유명 블로그들이란 이런 블로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 블로그의 성향
한국 블로그는 메타블로그를 기준을 보았을때 서로간의 의사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듯한 느낌입니다.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며 연예계나 정치등 이슈에 관한 이야기를 따라 움직입니다. 물론 전부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블로그는 외국처럼 개인블로그와 전문블로그의 구분이 힘드며 주로 여러가지 주제로 사람들의 공감을 사는 블로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차이 - 검색엔진 (구글)
외국의 블로그가 개인과 전문으로 나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블로그는 말 그대로 개인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주제가 없으며 구글의 검색결과에 거의 노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블로그들은 친목을 기준으로 방문자가 들어오며 광고를 다는 효과가 없습니다.
결국 영문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익을 얻는 방법은 집중된 주제로 전문적인 블로그들 운영할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특히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한 팁이나 블로깅 팁, 혹은 블로그로 돈을버는 정보가 필수적이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검색엔진
우리나라에서는 검색엔진의 최적화라는것이 필요없을정도로 검색결과에 노출되는것이 쉽습니다. 몇개의 키워드만 이용하고 인기검색어만 노리더라도 하루에 수천명의 방문자가 몰려오는것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주제로 많은 키워드를 포함해 글을 쓸수록 블로그의 방문자가 더욱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결국 스팸블로그와 펌블로그들이 계속 생겨날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어져 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처음 만든날의 방문자가 5천명을 넘었던 경험이 있기때문에 스팸블로그를 만드는것이 얼마나 쉬운가는 금방 알수있습니다.
결국 이렇게 수많은 방문자가 쉽게 블로그로 유입되는데다가 이제는 메타블로그와 다음의 블로거뉴스의 등장으로 블로그에 트래픽을 늘리는것은 별도의 노하우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검색엔진과 블로그 시스템을 잘 이용하고 애드센스의 최적화를 잘해놓은 블로거들만 큰 수익을 얻은것이 그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 구글이 한국의 블로그 광고 시장에 매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더이상의 가입을 막는것도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유가 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트래픽의 유입이 쉬운만큼 방문자가 일정하지 않다는것도 하나의 문제입니다. 외국의 경우 주제가 뚜렷하면 그 주제에 따른 관심 방문자가 늘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와 키워드의 연관성이 높아 자연적으로 블로그가 구글 검색결과의 상위에 노출되게 되며 블로그의 방문자는 꾸준히 늘어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꾸준히 주제에 맞는 글을 생산함으로 점차 규모가 커져나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여러가지 주제로 글을 쓰기때문에 방문자의 유입이 자립적이지 못합니다. 주로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결과에 나타나는 키워드에 따라 그리고 메타블로그에서의 추천수에따라 방문자의 수가 확연히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특별히 주제가 있을 필요성도 없으며 공감이 가는글 그리고 이슈가 되고있는 내용의 글들을 쓸수록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게 됩니다.
이런 블로거의 경향 차이는 수익에서도 잘 나타닙니다. 우리나라에선 한달에 블로그로 $1,000달러를 벌어도 다음달에 그만큼 벌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나 외국의 경우 수입이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물론 외국은 광고 프로그램이 다양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다음글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구요.,.
외국에서 블로그로 성공하려면 험난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니치를 찾아야하고 꾸준한 지식과 정보로 구독자를 늘려야하며 검색엔진의 상단에 노출되기 까지 참을성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누구나 손쉽게 방문자를 수천명으로 늘릴수 있습니다.
이런점은 오히려 초보 블로거에게는 블로그의 접근이 쉬우며 자신을 나타내기 쉬운 장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많은 분들이 블로그의 등급을 따지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점이 우라나라식의 블로그 문화라고 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점이 오히려 우리나라의 프로블로거 탄생을 조금 힘들게 하는 환경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외국은 블로거들이 광고주이며 광고 게지사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외국은 기업들이 블로그를 찾아가 직접 광고를 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외국의 블로그 방문자수는 그 양이 적더라도 타게팅된 고객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방문자의 양이 많아도 방문자의 성향을 알수 없어 실제 광고의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니 기업들이 블로그의 마케팅에 큰 유혹을 느끼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다음글은 수익에 대한 내용을 다뤄볼 계획입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고나니 이 글을 발행하기가 두렵군요..^^;
2008/01/10 - [블로그 운영 팁] - 한국블로그와 외국블로그의 차이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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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글이 기대가 됩니다. ㅎㅎ
2008/01/13 23:57기대까지는 안하셔두 될것같습니다만..ㅠ
2008/01/14 08:34오랜만에 흥미를 느끼는 글이네요 ^^
2008/01/14 00:04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야~ 빈공간님이 이렇게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정말 흥미를 느끼셨나봅니다~ㅎㅎ
2008/01/14 08:35썬샤인님이 세계시장으로의 도약을 솔선수범해서 보여주세요 ㅋㅋ 전 요즘 따라 왜이렇게 이상한 바람이 부는지 호스팅 계정으로 옮기고 싶다는 -_-;;; 미쳤징...
2008/01/14 00:15헉; 세계시장의 도약..꿈만 같군요 ㅎㅎㅎ
2008/01/14 08:37여전히 블로깅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건
2008/01/14 01:01저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지만 굉장히 궁금하긴 하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에고; 다음글이 재미없을까 두렵네요 ㅠㅋ
2008/01/14 08:38내외의 차이도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각 블로그들의 성향과 색채에 따라 검색결과나 방문자수의 변화도 다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음...
2008/01/14 01:12음.. 쉽지 않은 댓글이군요 ..;;
2008/01/14 08:42ㅎㅎ... 그러셨군요. 단기적으로는 화제가 된 글 하나가 방문자수를 좌우할 수 있지만, 길게 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
2008/01/14 21:16글구, 직접 방문하여 의견나눠주시고, 부족한 글에 과분한 칭찬까지 아끼지 않으시니 참 쑥스러웠답니다. 책임감도 느끼고 어깨도 무거워지는 것 같고... 물론 구독하고는 있지만, 앞으로도 종종 들러 더 살펴보아야겠습니다.
건강하시죠? 감기와는 거리먼 올 겨울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외국과 많은 차이가 있네요...
2008/01/14 01:40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네.제가보기엔 많은차이가 있습니다..
2008/01/14 08:43하지만 역시 문화적 차이와 네티즌 성향이 다른점도 크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2008/01/14 01:51선샤인님 글 읽으면서 영문 블로그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영어공부 빡세게 해서 전세계와 소통할껍니다 ㅎㅎㅎ
와우 전세계와의 소통! 엄청난 목표인데요~ ㅎㅎ 저도 나중에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2008/01/14 08:46전편에 이어서 눈앞에 벌어지는 현상을 놓고본다면 흥미롭고 재미있는 분석이네요..
2008/01/14 01:54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ㅎ
2008/01/14 08:50전문성 있는 블로그를 좋아라 하는 저는 영문 블로그에 대한 욕심을 더욱 부추기는 글이네요 ㅠ 영어도 늘고...Jishaq님 말씀처럼 영어공부 빡시게 해야 겠군요
2008/01/14 02:48ㅎㅎ 시장이 워낙 넓다보니 욕심을 내볼만 할듯 싶습니다. 외국의 블로그스피어에 한국인이 눈에띈다면 잼이있을듯 싶네요 ^^ㅋ
2008/01/14 08:50잘보고 갑니다 ㅎㅎ
2008/01/14 02:59감사합니다^^ㅋ
2008/01/14 08:52많은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우리나라 검색엔진들도 구글처럼 페이지랭크같은 관련도 높은 순으로 검색될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검색엔진의 수준이 올라간다면 국내 블로그들도 외국블로그들과 같이 꾸준한 수입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2008/01/14 03:15밑에서 3번째 단락 위에서 3번째 줄에 "우리나식의" ->"우리나라식의" 오타 발견했습니다. ^^;;;;;
아..우선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몇번을 읽었는데 딱 줄이 넘어가는 부분의 오타라 발견을 못했습니다 ㅎㅎ
2008/01/14 08:54역시 검색엔진의 정확도나 발전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거라 기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런날이 얼마안가 오게되겠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08/01/14 03:45블로그에 대해 몇가지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 사실 마래바님처럼 전문적인 주제를 가지신분들이 영어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 효과는 한국 블로그와는 차원이 다를것이라는 생각입니다
2008/01/14 08:57썬샤인님께서 이런 주제로 포스팅 하시니...
2008/01/14 04:12그런데 아까 이 포스팅을 보았는데 댓글을 안달았다니...ㅠ.ㅠ
제가 블로그, 라는 걸 알았던 초창기 영국 블로그에 ㅋㅋ 블로그 둥지를 틀었었는데..
거기서 돌아다니다가....리오 퍼디낸드 블로그도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외국인 블로거를
친구로 두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생각이 문득...들었어요,,ㅋ
영문으로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인기블로거든 일반블로거든 친구를 두는것이 크게 어렵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주로 외국인들이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그런지 흥미를 가질수도 있구요^^
2008/01/14 08:59그런데 주제가 저와는 안어울리던가요..?ㅎㅎ
아.. 지난편에 이어 좋은글 잘 봤습니다.
2008/01/14 04:25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로 댓글을 달고 의견을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는
이런 정이넘치는 한국형 블로그가 좋습니다.
저도 커뮤니티형의 한국블로그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다만 외국처럼 유명블로거가 나온다면 우리나라도 블로그의 영향력이나 블로그스피어가 양적질적으로 많이 팽창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가능할까? 라는 고민이 제일 많이 들더라구요..ㅎㅎ
2008/01/14 09:01한국과 외국의 차이점은 PC통신부터 시작된 카페나, 클럽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8/01/14 05:08그렇게 길들여졌기 때문에 그런것은 아닐까요?
흠.. 그 원인을 밝혀내는게 쉽지는 않을것같습니다만..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01/14 09:04외국 블로그를 개인 vs. 전문으로 나누는 것은 약간 과하게 단순화된 느낌입니다. 전문적인 포스트가 올라오긴 하지만 또 SEO도 잘 되어 있지만, 광고 수익을 고려하지 않는 블로거도 많이 있으니까요. 이 점이 외국 블로거들은 댓글도 안달고 감정도 공유하지 않는 것처럼 오해될 수도 있는 소지가 있는 것 같구요.
2008/01/14 05:15성향의 차이에서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으셨지만, 외국의 경우 원래 주제별로 특화하려는 성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우리나라는 개인홈피의 대립점이 아니라 연장선 또는 좀 더 편리한 개인홈피로서 블로깅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다라는 점에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삼성이 미국에서 PR하려는 초창기에 삼성 브랜드를 PR하려 했지만, 정작 미국은 삼성이 무슨 브랜드인지를 알지 못했다고 하죠. 전자제품인지, 무역하는 회산지, 컴퓨터 만드는 곳인지.... 회사와 관련된 문제에서도 미국과 우리나라의 정서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영어권에서의 검색 행태와 국내 검색 행태의 차이로 인한 블로그 테마(Theme, 또는 주제)의 차이점은 더 할 필요없이 설명이 잘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이를 수익모델의 문제로만 연결시키면(그러셨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문제가 간과될 수 있는 위험도 있어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상대적으로 낮은 검색 기술과 검색 하는 방식은 전체 블로그의 질을 낮출 수 있는 외부적 기제로 작용할 가능성도 없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외국과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를 대하는 성향의 차이는 검색 행태의 차이로 설명될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PC 통신, 개인홈피, 싸이월드, 포털의 블로그 서비스의 과정을 겪은 한국은 성향에 있어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에고....., 검색영역 뿐 아니라 좀 더 광범한 영역에서의 성향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와 블로그안에서의 차이점이 이제는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었는데, 횡설수설 하고 말았습니다. 그냥 여기서 접습니다.
아..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음..저도 블로그외에 전체적으로도 외국에 한부분에 특화하려는 성향이 있다는 말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제가 너무 넓은 주제로 글을쓰려다보니 제대로 표현하지못한 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2008/01/14 09:16지금보니 전문블로그가 전부 돈만번다고 오해할 여지가 있긴하네요; 사실 전문블로그가 돈을 많이 번다는 식의 의미전달이었는데말이죠;
블로그를 대하는 성향차이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되긴 합니다만 블로그 자체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블로그가 한국에서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점점 궁금해집니다..^^
장문의 의견이 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신날로그님 글 매번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제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셔서 영광입니다^^
2008/01/14 08:40버지니아 살고 계신다니까 언제 시간 내서 Korea라는 곳을 찾아서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ㅎㅎ
ㅎㅎ 그런데 그 코리아라는곳.. 저희집과는 상당히 멀어보입니다.-_-;; 버지니아주 하나가 남한보다 크니...워낙땅떵이가 큽니다 ㅎㅎㅎ
2008/01/14 09:10아우~ 머리아프네욤~^^;
2008/01/14 08:57어차피 외국의 블로그 문화와 우리의 블로그 문화자체가 틀리니까...
그냥 블로깅 그 생활자체를 즐기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어떤게 더 낫다, 아니다를 구분짓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을듯 싶어서..
아우~~ 야근하다 방금 도착해서 댓글다는게 머리아프네요~^^;
편한밤 되세요!
아이고 오늘은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죠~!
2008/01/14 09:18저도 블로그를 즐기지만 발전을 꾀하는것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전 그냥 블로그를 재미로 하고 있기에 뭔가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2008/01/14 18:30다음 글이 기대되는 글이네요^^
점점 다음글에 대한 압박이 오고있습니다 -0-!!
2008/01/14 22:03썬샤인님의 해당 포스트가 1/15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1/14 19:56땡큐베리감사~
2008/01/14 22:03내용도 내용이지만 짤빵이 예술인데요..ㅎㅎ
2008/01/14 20:32물론 내용도 아주 유익했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사진 올리다보니 맛들였습니다 -_-ㅋㅋ
2008/01/14 22:04비밀댓글 입니다
2008/01/14 23:26글 잘 읽었습니다. 1편도 동감하며 잘 읽었는데 그 연장선상에서 쓰신 2편글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그런 점에서 다른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썬샤인님도 전문블로그로서 충분한 능력이 되십니다. 버지니아에 살고 계시군요...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신날로그란 블로그집이름도 독특한데 글도 잘 쓰시고 이웃도 많이 계시고...^^..저도 짤방 예술이다 한표...^^
2008/01/15 00:45감사합니다^^; 너무 높게 평가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2008/01/15 22:11짤방 구하느라 좀 헤멨습니다 ㅎㅎ
좋은 글입니다.. 썬샤인님 리서치하느라 힘드셨겠네요..
2008/01/16 00:14근데 구글이 한국 블로그들의 가입을 막는건가요? 정말요?
음; 리서치는 하나두 안했군요.. 제가 알고있는 내용을 정리하는것입니다^^;;
2008/01/16 01:34구글이 가입자체를 막는것은 아니구요~ 더이상 추천에 의한 보너스지급을 중지하는것이지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2008/01/23 03:59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01/23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