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양질의 포스팅과 함께 꾸준한 업데이트가 핵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쉬운일은 아니라는것 블로거 여러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어느순간 탁 막히는 때가 오는경우가 있는데 이런것을 블로거의 블락(Blogger's block) 이라고 부릅니다. 블로거의 블락은 특별한 이유가 없이 올수도 있지만 글을 쓸 소재나 아이디어가 줄어들면서 오거나 열정이식어버릴때 오는경우 많습니다. 이미 저는 한번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나는게 쉽지않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현재도 블로거의 블락의 상태에 걸려있다는것입니다.
처음 블로깅을 시작할때는 일도 없었고 학교도 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시간을 투자해 열혈블로깅이 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반대로 일과 학교를 병행함으로서 오는 시간적 압박 그리고 글의 소재나 블로그의 운영에대한 생각이 지속되다보면서 또 다시 블로거의 블락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좀더 좋은글을 쓰고자 생각을하다보면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시간이 빡빡해 지다보니 이런 어려움이 오는것 같습니다. 물론 오랫동안 꾸준히 블로깅을 하시는분들을 보면 단순히 능력의 차이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블로거의 블락은 저뿐만아니라 다른분들도 겪으신분들이 있을것이며 앞으로 올수도 있고 현재 경험하고 있으신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이렇게 블로그에 쓸 글이 떠오르지 않을경우 이런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 비슷한 주제의 블로그들을 방문한다
- 비슷한 주제의 외국 블로그들을 방문해 아이디어를 얻는다
- 전에 썼던 글들을 읽어본다
- RSS에 등록된 블로그들을 읽는다
- 블로그 스피어에서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블로거들을 찾아본다
- 부주제(IT관련 소식)나 사소한 내용을 포스팅한다
- 그냥 쉰다
물론 위의 내용들을 다 실천해도 소용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땐 그냥 쉬는게 상책이지만 그 쉬는것 역시 너무 오래되다보면 더 나쁜 상황으로 될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블로그에 쓸 내용이 없으면 어떻게 하십니까?
-[이 글의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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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 [블로그 노하우] - 한 블로그에 많은 주제? 아니면 여러개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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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주 5일 블로깅을 추천합니다_I recommend 5 working day Blogging.
Tracked from j4blog 삭제전 주말에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블로깅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오늘은 얼마나 방문자가 왔을까? 오늘은 어떤 댓글이 달렸을까? 오늘은 어떤? 오늘은 어떤?...이런 궁금증은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마 현재 심각한 블로깅 중독상태인 것 같습니다. ^^ 원래 블로깅을 하기 전에도 일 자체가 컴퓨터로 하는 것이다보니 Working Hours 내내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집에서 영화를 볼 때도, TV를 볼 때도, 공부..
2007/10/0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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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날 그날 잡다한 이슈에 치중한 글쓰기를 하다 보면 얼마 못 가서 지치게 마련입니다. 또한 그런 글들은 굳이 자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서 비슷한 것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죠... 결국 자신의 색이 없는, 흔한 글은 읽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금새 싫증이 나게 마련입니다.
2007/10/08 00:39저도 잡다한 이슈는 때로는 활력소가 될수 있지만 계속 그런식의 포스팅은 큰 의미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뭐 처음부터 그럴목적으로 만들었다면 다르겠지만요..^^ 말씀하신대로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유닉한 모습을 보이는것이 성공하는 길이라고 봅니다^^
2007/10/09 00:38저도 요즘 글을 쓸 소재를 못찾아 휴식상태에 가까운데 슬슬 포스팅의 발상을 바꿔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7/10/08 00:39저도 느끼지만 정말 쉽지는 않은문제지요^^ 서로 화이팅해야겠습니다~
2007/10/09 00:39콜~ 따당~ 따당~ MAX 그리고.... 다이 ㅡㅡ;;
2007/10/08 00:57대충 저 역시 요즘 이런 기분입니다.
조금 어려운 표현이지만 왠지모르게 공감이가는?;;ㅎ
2007/10/09 00:39저는 게임 스크린샷을 올려버립니다.. ㅡㅡa 그러면 같은 게임 하는분들이 들러서 댓글을 주시더군요 :D
2007/10/08 01:07정성들인 글보다 오히려 반응이 더 좋아요!! ㅋㅋ
오호..나쁘지 않은 아이디언데요^^
2007/10/09 00:42어제 제 블로그에 미리 글을 쓰고 오늘 선샤인님의 RSS를 읽다보니 희안하게도 두 글의 내용이 연관이 있는듯하네요.
2007/10/08 02:23트랙백 보내드립니다.
전 블로그에 쓸 글이 떠오르지 않을 경우....애 봐야됩니다. -_-a
ㅎㅎ 저도 빨리 애보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ㅋ;
2007/10/09 00:44블락 상태라~~ㅎㅎ 전 참 나쁘게도 다른 블로그에 댓글 달기가 싫어 지더군요.ㅎㅎㅎ 제 블로그엔 댓글 늘었나 확인하면서요..ㅎㅎ 이건 무슨 현상이죠?.^^
2007/10/08 09:16전 소재가 떠오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막연히..억지로 찾아 쓰는것 보단 자연스럽게 줄줄 나올 때 포스트가 읽기 좋더군요.^^
ㅎㅎ 그런데 다행히도 제블로그에는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2007/10/09 00:45저도 소재가 떠오를때까지 기다리는 편이지만 너무 오래되버리면 흐름이 끊겨버리는 단점이 타격이죠;
저도 그동안의 쓴글을 보면, 하루에도 여러개의 포스팅을 한날도 있고..아예 없는날도 있고..그러네요
2007/10/08 11:09또 어느날은, 블로그에 글을 쓰고는 싶은데 마땅한 '꺼리' 가 없어서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볼때도 있구요 ㅡㅡㅋ
그럴땐 전..다른 블로거분들의 글을 읽어 보러 다니는것으로...ㅎㅎ
^^ 구독자들을 위한다면 하루 포스팅이적더라도 정기적인 포스팅을 추천합니다.. 라고는 하지만 저도 잘지키지 못하고있네요-_-;; 주로 RSS를 여행하곤하죠
2007/10/09 00:46저역시 나날의 스타일이 좀 바뀌면서 시간이 이전보다 부족해 졌어요,,, 블로깅에 쏟을 시간은 있지만
2007/10/09 07:03이전만큼 많이 시간을 내주지 못하더군요...좀 냉정히...내 블로그를 바라다보면서 구상을 더욱 깊게 해보고,
글도 좀더 생각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심각한 블락상태 썬샤인님 포스트 댓글도 못달고 지내다니요..ㅡ.ㅡ
안그래도 요새 로망님 업뎃이 잘 안보여서 궁금해 하던참인데 글남겨주셨네요^^ 시간만 많다면 블로깅에 이것저것 시도도해보고 싶은데 빡시네요 ㅠ
2007/10/09 14:54글쎄요..생각이 않날때에는..생각하는 걸 멈추죠..^^;ㅎㅎㅎ원래는 글 솜씨가 없다보니..대부분 퍼온글이 많거든요..그래서 간단히 낚서장이나 일기장 비슷한 글을 2개는 올려놨는데......너무 짧은거 같네요..제가 직접 나만의 스타일이나 생각을 글로 쓸려면 아직도 먼거 같네요..ㅠㅠ
2007/10/19 03:03꼭 글이 길어야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를 주거나 정보 제공만 한다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블로그를 만들수 있겠죠
2007/10/22 23:09블록을 폐쇄해본 경험상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강박관념이 많이 누그러져서..
2007/11/01 04:23지금은 별로 그런 생각이 없어요..올리고 싶으면 올리고..말고 싶으면 말고..ㅋ
하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을땐 몰아쳐서 올리기도 하지만..ㅎㅎ
어차피 제 이번 블록은 아트에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은 오기가
좀 꺼려지는 블록이지만,나름대로 관심 밖의 비 애호가들도 오게끔 할려면,
재미나게 글을 써야겠죠..그럴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되지가 않네요..
저도 날라리님처럼 많이 누구러진 편인데 꾸준한 독자들을 위한다면 역시 꾸준하고 일정한 업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지키기 힘든게 문제긴 합니다만..ㅎㅎ
2007/11/02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