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제를 나중에 정한다
많은 분들은 시작할때 자신의 작은 이야기로 시작하고 시간이 지난후에 주제를 정하거나 블로그의 방향을 잡을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삶에서도 느끼시게지만 그 어느날은 절대로 오지않습니다. 시간이 조금 들더라도 시작하기전에 주제나 관심분야를 정해놓고 시작하시는 것이 꾸준한 블로깅에도 도움이되며, 잡다한 이야기로 블로깅을 시작한다면 그 블로그는 잡다한 이미지로 기억될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분들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닌 한 주제를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쓴것입니다. 개인적인 내용의 블로그는 저도 즐겨보는곳이 많으며 제 자신도 운영하려고 계획하고있습니다.)
2. 너무 많은 카테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의욕이 앞서다보면 너무 많은 종류의 카테고리를 만들게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 많은 주제들을 모두 쓸 능력이 된다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방문자가 무슨 내용이 올라오는 곳인지 혼동하게 될수있습니다. 아니면 큰 주제와 작은주제들로 나누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3. 가벼운 포스팅
'양보다는 질이다'라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도 실제로 행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글 한개를 포스팅할때 몇번씩 읽어보고 몇번씩 수정을 합니다. 제가 글쓰는 실력이 부족한 탓도 있지만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썼을때 방문자분들도 알아봐주시고 친절히 답글도 달아주십니다.
블로그의 글은 포털사이트와 메타블로그등에 발행되어 한,두명에서 수천 수만명까지 보기때문에 처음부터 양질의 글을 시작한다면 그만큼 블로그의 가치를 높일수 있습니다.
4. 글쓰는 주기
하루 혹은 일주일에 몇개정도의 글을 올릴지 미리 정해서 주기적으로 포스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역시 처음 시작하게 되면 글의 질보다는 머릿속의 내용들을 쏟아내기위해 많은 포스팅을 하게 되는데 블로그는 장기적으로 운영하는것이기에 매일매일 같은 페이스로 글을 올리기가 힘듭니다. 가장 적당한 주기라는 답은 없지만 자신의 상황에 맞게 여유있는 포스팅을 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5. 정보의 필요성
"블로그를 운영하는데는 어떠한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며 주제를 정해서 할필요는 없다"라는 말에 공감은 하지만 꾸준한 방문자와 구독자를 얻기 위한다면 글솜씨뿐 아니라 그 외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할것이며 항상 발전을 꾀해야합니다. 정보성의 꾸준한 글들은 장기적으로 큰 효과가 있을것입니다
6. 멀티블로깅
물론 저같은경우 주제에 따라 블로그를 나누어 운영하려는 편이지만 멀티블로깅은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기에 초반에는 한개의 블로그에 주력하고 인지도를 쌓아가는것이 좋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충분한 글과 구독자가 생긴후 새로운 블로그를 같이 운영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7. 인간관계먼저
자신의 글에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기 바란다면 가만히 않아서 기다리기보다 먼저 많은 블로그를 방문하고 성심성의껏 댓글을 달아주는것이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인간관계가 중요하듯 블로그에서도 인간관계가 중요하며 특히 초반에는 많은 분들을 방문하고 알아가는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자신과 비슷한 주제의 블로거를 찾아 소통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8. 애드센스는 잠시 잊자
자신의 블로그에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기기전에 애드센스를 다는것은 돈을벌기위해 블로그를 한다는 느낌을 줄수도 있습니다. 블로그의 맛을 보고 애드센스를 달면 꿀이되지만 돈맛을 먼저보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독약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 글의 관련글]-
+ 블로그, 주제 선정의 중요성과 방법
+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알아야할것들 그리고 주의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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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거로 인정받고 싶다면 4C를 지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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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0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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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01: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옛날 생각나네요..^^
2007/08/31 01:36^^ 저도 예전기억이 나면서 후회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2007/08/31 14:03이 글을 블로그 운영 초기에 봤다면 감히 블로그를 하려들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2007/08/31 01:42글이 너무 무거웠나요?^^;;
2007/08/31 14:04항상 글을 너무 길게쓰는것 같아 줄여보려고 하는데 발행하고나면 ㄷㄷㄷ
인간관계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D
2007/08/31 01:48그런면에서 강자이너님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2007/08/31 14:05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에 대한 설명이 더 들어갔다면 완벽한 글이 되었겠네요..
2007/08/31 02:06포스팅은 모두 동감가는 글이네요... 이제것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하나하나 정리해주신 느낌인데요..
ㅋㅋ 글 잘보고 갑니다^^
초보자들을 위해 도움이 됬으면 하고 썼는데 공감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글실력이 부족한게 문제긴하지만..;
2007/08/31 14:05첫번째 사항.. 제대로 뜨끔하네요. 주제를 어서 정해야 할텐데 ㅜ ㅋ
2007/08/31 03:43지금 블로그는 좋아보이시는데 혹시 주제를 정하게 되신다면 따로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시고 지금 블로그는 그대로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거라 생각합니다^^
2007/08/31 14:20돈맛 그거 정말 독하지요.~ ^_^
2007/08/31 04:46글도 알차지만 깔끔게 정리한 스킨이 더 덧보입니다. 정돈된 느낌이 좋군요.
저도 스킨에 만족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2007/08/31 15:05저는 주제따윈 집어치웠죠..ㅠㅠ
2007/08/31 10:01한줄낚시가 주제 아니었던가요?
2007/08/31 15:07ㅎㅎ농담입니다
저는 4년 정도 블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다지 적극적으로 글을 쓰거나 활동하지 못해서 운영한다는 말은 좀 과한 것 같아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용량의 부족으로 사진과 텍스트를 분리하여 이전하였습니다. 제가 전에 가지고 있던 블로그가 자동백업이 안되는 이유로 포스트를 하나하나 옮기면서 자연히 모든 글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2007/08/31 10:44저는 처음에 심심풀이로나 하자라는 생각이었는데 4년 후 첫번째 글부터 다시보니 지나간 생활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지금 특별한 목적도 없고 주제도 없고 신변잡기만 적는 다하더라도 좀금 있다가 삭제해버릴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고 블로깅을 했으면 합니다.
저는 저위의 트랙백 4C 중 커뮤니케이션! 이것이 중요했다고 느낍니다.
저의 느낌을 트랙백으로 올리니 참고하세요.
트랙백 잘 보겠습니다
2007/08/31 15:08커뮤니케이션 ..블로그의 큰부분을 차지하는데 동감입니다.. 저도 새로운 분들을 찾고 만나는데 힘써야 겠습니다^^
주제 문제는 역시, 시초부터 잡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말씀하신 것도, 단순하게 몇개가 좋은 것 같고..
2007/08/31 20:42애드센스는 잊자!! 훗, 저는 초기에 애드센스에 관심이 많았고, 어느 정도 애드센스 타깃형 주제의 포스트를 종종올렸었는데,,,그에 상응해 요즘보다는 수익이 많이 났지만,,,그러다 보니, 블로깅의 순수한 의미에서의 발전은 미미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좀 신경끄고...하고 싶은 포스팅만 하고 있네요...^^ 여담으로 여기 비가 좀 오네요...회색구름이 하늘을 뒤덮었고요...훗
네 말씀대로 주제는 초반에 잡아야 수월한 블로깅이 이루어지지 않을까합니다^^
2007/09/01 09:13애드센스와 블로그의 두가지 발전을 모두이루는 면에서는 저도 아직 연구 고민 중입니다 정말 쉽지 않은 문제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나가서 바람도 쐬고 운동도 좀 해야겠습니다 ^^
얼얼..이걸 좀 초창기에 봤어야 하는데..생각해보니 썬샤인님과 저는 거의 동시에 블로그를 시작했던 것 같네요.
2007/09/01 22:05몇개 어긋난게 있긴한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위의 글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제 모습; ㅎㅎ
그냥 그건 하다보니 그렇게 됬고.. 요즘 커뮤니케이션에 소홀해 진 것 같습니다.
학기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바빠지고 있고 새로운 다른 블로거 분들도 만나고 싶은데
언급하신대로 성향이 비슷한 블로거를 못 찾겠네요 'ㅁ'.. 또 넷이 느린관계로 올블로그 이런데는
들어가기 부담스러워서 주로 파도타기?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많은 분들 만나는데는 한계도 있고..
새로운 즐겨찾기 블로그를 많이 찾고 싶은데 어렵네요..
음 그렇군요
2007/09/01 23:07저도 요새는 올블의 출입이 많이 줄었습니다
제 블로깅에 집중하기위함도 있고 시간이 부족한이유도 있고요^^
제가 좋은데 찾으면 많이 소개해드릴게요~ㅎㅎ
사실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해왔었느데...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여서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저의 댓글은 트랙백으로 대신합니다.
2007/09/02 01:26트랙백감사합니다
2007/09/02 22:24잘 읽어볼게요^^
어렵게 생각하면 참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참 쉬운.. 블로그..매일 이랬다저랬다 한답니다.
2007/09/05 22:33그러면서 제 스타일을 찾아가겠지요.
저도 뭣보다 사람들과 알아가는 맛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 정답을 말씀해주신것 같네요~
2007/09/13 23:08정말 쉬우면 쉽고 어려우면 어려운것같습니다
배울께 왜이렇게 많은거지 -0 -;;
2007/12/24 10:43블로그를 만드셨나요? ㅎ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
좀더 보고 나가겠습니다 호호~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07/12/24 11:01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8/18 08:44저도 처음 시작하는 블러거인데...
이해하기 쉽게 적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