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의 부탁으로 차를 픽업하러 핏츠버그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버지니아에서 거의 5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새벽 6시에 출발해서 11시쯤 도착을 했습니다. 가면서 들었는데 차주인이 XX그룹의 부회장님이라고 하더군요. 집은 산속 골프장옆에 멋지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제가 버지니아로 다시 몰고갈 차를 보니 벤즈 (Mecedes-Benz) 더군요. 겉모습부터 광채가 나던데..
사실 미국에서 BMW나 Benz는 너무 흔해 대단한건 아니지만 직접 몰아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승용차인데도 굉장히 묵직하더군요. 그런데도 속도는 밟는대로 올라가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모델은 E-Class의 E350 입니다. 가격은 5만불 정도인데 아마 한국에서는 훨씬 비싸겠죠. 처음엔 흠집이라도 날까 조심조심 몰았는데 5시간을 내려오다보니 벌써 몸에익어 열심히 달렸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좋았습니다ㅠ (너무 촌티 내는건가요;;)
일반 차들만 타다가 고급 차를 몰아보니 수많은 버튼들이 뭐가뭔지 몰라 헤맸습니다. 그래도 이제 익혔으니 다음번엔 허접티 안내야겠습니다. 벤즈..언제쯤 구입할수 있을까요?ㅠ
오늘 제가 운전한 Mercedes-Benz E350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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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부럽습니다. 전 가끔 제 친구 픽업하러 친구차로 차몰고 가는데 아직 벤즈나 bmw급 차는 없었습니다..;;
2007/08/01 02:42제 차도 보면 안습입니다 ㅠㅋ
2007/08/01 12:16부럽습니다. 하긴 차값이 비싸긴 비쌀거에요. 나도 언제 타보나 저걸~-_-;;
2007/08/01 03:42저도 언제 다시 타보게될런지는..쿨럭;
2007/08/01 12:16저는 차보다 썬샤인님이 계신 그곳이 부럽네요ㅠ_ㅠ(여행을 갈망하는 1人)
2007/08/01 04:42놀러오세요~! 숙식제공 ㅎㅎ
2007/08/01 12:15기분 짱이셨겠어요...ㅎㅎ
2007/08/01 12:33조금 우쭐댔었습니다 ㅎㅎ
2007/08/03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