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스베가스의 날씨는 엄청나게 더웠습니다. 주위가 사막으로 둘러 쌓여있기 때문에 정말로 바위에 계란을 올려놓으면 익을정도 입니다. 낮에는 온도가 최고 130도(화씨) 까지 올라갔었으니 거의 사우나에 들어가있는 기분이더군요. 하지만 다행히 습도는 높지않아 숨이 막히지는 않았습니다.
자 이제부터 사진을 감상해봅시다~
비행기는 Delta를 탔는데 굉장히 좁고 불편합니다. 돈없는게 죄인가요 ㅠ
호텔 방입니다. 두개의 침실이 있는데 티비가 벽걸이 평면 티비입니다. 제가쓰던 호텔이 아니라 가격은 정확히 모르지만 하룻밤에 대충 200불 정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책상도 있고 바깥쪽에는 수영장이 얼핏보입니다. 더 자세히 볼까요?
허걱~ 저것이 정녕 호텔수영장이란 말인가.. 조금더 가까이..
거의 캐리비안 베이에 온수준입니다. 호텔에 딸린 수영장이라는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왼쪽의 빨강 화살표가 위의 사진을 찍은 만달라베이 호텔입니다.
파랑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은 Luxor 이라는 호텔인데 이집트의 피라미드 형상을 하고있습니다.
Luxor의 피라미드 앞에는 이렇게 스핑크스가 지키고 있습니다.
이곳은 제가 묶은 트로피카나(Tropicana) 호텔인데 너무 커서 사진에 다 안들어 가더군요.
만달라베이에 비하면 외소하지만 그래도 엄청 큽니다.
모든 호텔은 이런식으로 입구부터 전부 카지노와 게임 기계들입니다. 역시 라스베가스 인가요?
호텔뿐아니라 더 놀라웠던것은 공항에도 이런 기계들이 널려있더군요. 참고로 저는 갬블링을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못해서 구경만 신나게 했습니다.
일단 밖으로 나와 걸었습니다. 뒤에보이는 곳은 뉴욕뉴욕 이라는 호텔인데 보시는바와같이 놀이기구도 있습니다. 건물들은 여러개의 건물이 붙어있는것이 아닌 한개의 건물입니다. 제 얼굴은 너무 많은 분들이 반하실까봐 살짝 손봤습니다.... 쿨럭;
뉴욕뉴욕 말고 커다란 사자 동상이 서있는곳은 MGM이라는 엄청나게 큰 호텔인데 호텔안에 실제로 사자를 기르고있습니다 -_-a
길을따라 조금 내려가다 한글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육계장 이라는 글씨가 나오던중인데 한국음식점의 간판이더군요. 몇일만에 한국음식을 맛보고 고향의 맛을 느꼈드랬습니다.
처음엔 동상인줄 알았는데 사람이 분장한거였습니다. 어찌나 놀랬는지..;;
뒤로 보이는 호텔 멋지지 않습니까? 라스베가스는 이렇게 거대한 호텔들이 쭉~ 줄지어 있습니다.
이곳은 라스베가스의 할리데이비슨 카페입니다. 아마 Dalikim님이 좋아하실듯 하네요 ㅎ
이곳은 프랑스를 모델로 한곳인데 뒤에보시면 에펠탑 형상을 한 레토랑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속인물은 저와 같이 동행한 샤카 라고하는 몽고 친구입니다
이사진만 보면 프랑스에 온줄 착각하겠군요!
말을 타고있는 먼진 경찰들입니다. 사실 경찰관들 보다는 말이 멋지군요 :)
신호들을따라 말을타고 길을 건넙니다.
우~ 멋지지 않습니까? Caecar Palace 라고 하는 호텔인데 아마 제가보기엔 제일 큰 호텔인듯합니다. 고대 그리스의 느낌이 묻어있는 이 호텔 굉장히 멋집니다.
마지막으로 야경입니다. 라스베가스는 특히 야경이 무척 인상깊습니다.
사진이 너무많아 정리하는데 시간이좀 걸렸습니다. 아직 하일라이트인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사진과 MGM의 사자 사진이 남아있습니다. 내일쯤 업뎃할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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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라스베가스 출장 일곱째 날(4/19)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삭제일주일이 지났다. 아마도 회사생활 10년만에 최장기 출장이 아닌가 싶다. 아직도 하루나 남았으니.. (한국 도착까지 합치면.. 3일 남았다.. 허허허..) 오늘은 컨퍼런스 마지막 날이다. 즉,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어제 저녁에는 이틀동안 할 일에 대한 계획까지 세웠다.. 물론 그대로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오고 나서 이상한 일이 많이 생긴다... 원래 난 잠을 잘 잔다.. 누가 뭐라고 해..
2007/08/27 09:04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우 멋집니다.사진 잘보고 갑니다
2007/07/17 00:24^^ 다음편도 보러오세요~ㅎ
2007/07/17 12:02오호,,재밌게 봤습니다.
2007/07/17 00:44근데 왜 얼굴을 가리고 그러십니까
사진에 손을 대시면 아니되옵니다..^^
업데잇을 기다리겠습니다.
얼굴에 장난쳐서 죄송합니다 ;;
2007/07/17 12:03별로 상태가 좋지않아서;ㅎㅎ
잘생기신 듯 한데 왜 가리셨어요..^^*
2007/07/17 02:03암튼 외국여행 부럽사와요...ㅋ
외국에 살고있답니다^^a
2007/07/17 12:05그러게요.. 왜 얼굴을 가리시고.
2007/07/17 04:57어느 도시나 그 도시만이 갖는 매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무리 도박 도시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그 명성으로 먹고 사는 도시인 것 같아서 말이죠..
참 최근에는 도박 도시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군요.
그래서 도박 보다는 가족 등을 위한 휴식과 유흥이 공존하는 컨셉으로 바뀌고 있다는데,, 한번 가 봐야 알겠죠?
아직도 곳곳에 건물을 새로 짓는 곳이 많더군요..
2007/07/17 12:07확실히 도박 말고도 볼만한건 많지만 그래도 아직은 애들보다는 성인들을 위한곳이 대부분이더라구요 ㅎㅎ
저의 소원은 국외선을 타보는것입니다. ㄱ-..
2007/07/17 06:35에..비행기 오래타면 그런생각이 없어지실지도..
2007/07/17 12:07상당히 불편해요 ㅠ
사막을 저렇게 멋진 곳으로 바꾸다니 미국이 대단하긴 대단하군요^^
2007/07/17 10:08네 정말 미국은 언제나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0-ㅋ
2007/07/17 12:07아아~+_+라스베가스!!!가고 싶어요!!!
2007/07/17 20:25저 유명한 테마 호텔들을 다 보고 싶어요;ㅁ;
호텔만 구경해도 하루왼종일 걸릴거에요 ㅎㅎ
2007/07/17 22:36꼭한번 가볼만한곳이에요^^ㅋ
썬샤인님 얼굴 멋있는데요~ ㅋㅋ
2007/07/17 20:50ㅎㅎ 블로그나 빨리 만드세요~
2007/07/17 22:36부럽습니다..
2007/07/18 03:26^^;
2007/07/18 17:22드디어 갔다가 오셨군요.. 좋은데 많이 구경하셨겠네요..
2007/07/18 04:32넵.. 나중에 돈많이벌어서 여러군데 다녀보고 싶네요 ㅎ
2007/07/18 17:22하- 멋져요 ㅠㅠ 언제 저런데서 자면서 게임 한판 해볼까..;;; CSI라스베가스와, 드라마 라스베가스에서 보던 장면 그대로네요. 눈에 익어요. 호텔들도 무슨 디잔 경연대회도 아니고 다들 멋지게 다양한 컨셉으로 서있고.. 순수 여행은 아니지만 부럽습니다./참 달킴님 블로깅을 그만 두셨더군요. 이유를 물어볼려고 가니 이미 블로그 없어진 상태;;
2007/07/18 07:40예 저도 봤습니다 ..달리킴님을 못보게 되서 아쉽네요
2007/07/18 17:23호텔들 정말 멋지게 지어놨더군요..실제로 보면 엄청나요^^